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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사 대대적 구조조정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4/21 미주판 14면 기사입력 2018/04/23 14:28

10억달러 비용절감 위해

퀄컴사가 10억달러의 비용절감계획의 일환으로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퀄컴사는 18일, 가주 노동자 조정 및 재교육 알림법 (WARN)에 따라 샌디에이고 지역의 정규직 직원과 임시직 직원 1231여명에게 60일 해고통지서를 발송했다고 샌디에이고 시에 보고했다.

올해 초 퀄컴사는 브로드컴의 적대적 인수 시도를 막으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투자자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연간 10억 달러의 비용을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결과적으로 브로드컴의 퀄컴사 매수 시도는 트럼프 행정부의 개입으로 무산됐지만 투자자들은 지속적인 주가하락과 재무실적 악화를 들어 운영진들에게 대폭의 비용절감을 요구해왔다.

퀄컴사는 성명서를 통해 당초 인력감축 이외의 비용 절감을 고려했지만 장기적인 성장과 성공을 지원하고 궁극적으로 모든 주주들에게 이익을 주기위해 불가피하게 인력을 감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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