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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프리웨이 체증해소안 발표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3/03/06 미주판 24면 기사입력 2013/03/06 16:06

레인 추가 건설등 포함

5번 프리웨이의 만성적인 교통체증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북부 해안 도로 프로젝트’(The North Coast Corridor Project)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계획이 지난 1일 발표됐다.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교통정책을 총괄하는 샌디에이고 정부기관협의회(SANDAG)와 가주 교통국(Caltrans)은 지난 2010년 라호야 빌리지 드라이브부터 북부 오션사이드에 이르는 약 30마일 구간에 대한 대규모 도로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는데 이번 계획은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인 셈이다.
이 방안에 따르면 이 구간을 지나는 5번 프리웨이 양방향에 익스프레스 레인 2개를 건설하는 것과 해안철도에 철도레일을 추가하며 자동차-기차 환승역에는 주차창을 추가하는 계획을 포함해 기차 운영 횟수 추가, 해안선 옆으로 도보 길과 자전거 길을 추가로 건설하는 것 등이 주된 내용이다.

공사비는 프리웨이 레인 추가 건설에 35억 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철도 개선공사에는 28억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재원은 지난 2004년 주민투표를 통과한 ‘반 센트(half-cent) 판매세’로 절반 정도를 충당하고 나머지는 주정부나 연방정부로부터 지원 받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당국이 프리웨이 확장을 고려 중인 이 구간은 지난해 하루 평균 70만대 이상의 차량이 통행하는 상습정체구역이다.

이 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는 오는 4월 3일과 4일 라호야와 칼스배드에서 열린다.

▷자세한 정보:www.keepsandiegomov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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