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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장애우 교육, 함께 할 봉사ㆍ후원자 구합니다

서정원 기자
서정원 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2/08/22 미주판 25면 기사입력 2012/08/22 15:43

비영리단체 ‘어메이즈’ SD지부 기자회견
내달 14일 클래스 개강
음악회ㆍ미술전도 계획

비영리 음악, 교육 단체 ‘어메이즈’ SD분교가 9월 개교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왼쪽 부터 정선아 음악디렉터, 정연수 총괄디렉터, 키네부치 진 홍보디렉터. <사진:신지수 인턴기자>

비영리 음악, 교육 단체 ‘어메이즈’ SD분교가 9월 개교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왼쪽 부터 정선아 음악디렉터, 정연수 총괄디렉터, 키네부치 진 홍보디렉터. <사진:신지수 인턴기자>

발달 장애우를 위한 전문적인 음악, 미술 교육을 후원하는 비영리 단체 어메이즈 (AMASE: Academy of Music and Art for special education)샌디에이고 지부가 첫 개강을 앞두고 학생과 봉사자, 후원자를 모집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어메이즈 SD지부 임원진들은 지난 21일 부가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체의 출발을 알리는 공식적인 홍보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정연수 총괄 디렉터를 비롯해 키네부치 진 홍보디렉터, 정선아 음악 디렉터 등 임원진들이 각각 단체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수업 방식을 개괄하고 학생, 교사 모집 안내를 비롯해 창립 축하 음악회를 설명했다.

이날 배포된 자료에 의하면 어메이즈 SD지부는 지난 1월 부터 모임을 시작해 오디션과 인터뷰 심사를 실시 20여명의 고교생 봉사학생들을 선정했고 2회에 걸친 의료 세미나와 오리엔테이션을 마쳤으며 현재는 축하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다.

또 어메이즈 SD지부의 아카데미는 다음달 14일(금)에 첫 수업을 갖는데 음악, 미술로 이뤄진 수업은 매주 금요일 4시 30분 부터 2시간 동안 샌디에이고 한인연합감리교회 교육관에서 진행된다. 등록을 마친 학생들은 음악과 미술 수업 중 원하는 대로 선택해 들을 수 있으며 오는 12월과 내년 5월 중에는 음악회와 미술 전시회도 계획해뒀다.

정 총괄 디렉터는 “취지에 공감한 지역의 음악가, 미술가 여러분들이 자진해서 교사로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하는 목적의 프로그램인 만큼 제대로 가르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현재 등록된 학생은 5명 정도인데 관심이 있으신 분은 일단 교사진과 스태프를 만나보시고 투어를 해보신 후 결정하셔도 되니 편히 연락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 홍보 디렉터는 “안전하고 쾌적하며 넓은 환경을 제공해 주신 연합감리교회측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등록, 봉사, 후원에 뜻이 있으시다면 일단 손 내밀어 참여해 같이 배우면서 함께 선을 이뤄나가자”고 말했다.

어메이즈 SD분교 창립 축하 음악회는 오는 9월 8일(토) 오후 7시 한인연합감리교회 본당에서 열리는데 박초현(피아노), 오승주(피아노), 정선아(플룻), 권지영(바이얼린), 김어랑(첼로), 김지희(피아노)씨 등 음악가들과 봉사 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사랑의 하모니를 들려 줄 계획이다. 이 음악회는 무료이며 소정의 도네이션을 받는다.

▷웹사이트:www.amse.us
▷문의:(619)540-6331(키네부치 진),infosd@amase.us


☞AMASE란?
2006년 북가주 베이지역에서 ‘뷰티플 마인드’로 시작한 비영리단체. 장애우들에게 전문 음악, 미술 교육을 통해 예술가로서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자는데 취지가 있다. 2010년 시카고에 이어 3번째로 샌디에이고에 분교를 내면서 전문 ‘아카데미’의 특성을 강조하고자 단체명을 ‘어메이즈’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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