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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태권도 챔피언십 성료

서정원 기자
서정원 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0/09/11 미주판 21면 기사입력 2010/09/12 12:47

4일 열린 ‘2010년 샌디에이고 태권도 챔피언십 대회’ 개회식에서 안스태권도장 시범단들이 공중격파시범을 보이고 있다.

4일 열린 ‘2010년 샌디에이고 태권도 챔피언십 대회’ 개회식에서 안스태권도장 시범단들이 공중격파시범을 보이고 있다.

샌디에이고 태권도협회가 주최한 ‘2010년 샌디에이고 태권도 챔피언십 대회’가 지난 4일 티에라샌타 세라 하이스쿨 실내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16회를 맞은 이번 챔피언십 대회는 근래 가장 많은 선수 규모와 조화를 이룬 수준높은 경기 진행으로 참석자들로 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SD 태권도 협회는 “협회에서 새로 구입해 시행한 디지털 채점 시스템에 의한 판정시비 불식과 SD협회 사범들이 맡은 바 역할을 유기적으로 잘 수행해 매끄럽게 경기가 운영된 점, 노동절 연휴와 겹쳐 참가규모가 축소될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도 많은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준 점등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룬 원동력”이라고 파악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진현길 SD태권도협회장은 “시합에 임할 때는 경기에 대한 이해와 실질적 경험들을 통해 다음 시합을 준비하는 좋은 계기로 삼기 바란다”고 의의를 전하고 “대회를 위해 힘써준 사범 및 선수, 심판, 스태프,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삿말을 했다.

강무영 관장이 대회장을 맡고 설증혁 미주한인회총연합 부회장이 명예대회장을 맡은 이날 대회에는 가주태권도 협회(CTU)이웅희 회장, 최권성 전회장, 미국태권도협회(ATU) 이승형 회장,이제헌 부회장, LA체육회 김용길 회장, 현영수 관장 등 미주내 협회장들과 오션사이드 미 해병대 무술팀 교관인 양승렬 관장 등도 적극 참석해 어린 후배들을 격려했다.

한편 올해도 전계배 사범의 제자인 다이언 베이커 여사(78세)가 열정 넘치는 품새 시범을 선보이며 끊임없이 연마하고 정진하는 태권도 정신을 몸소 보여줘 존경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안스태권도장(관장 안관흠)과 에이스 태권도장(관장 김성환)시범단의 시범, 씨월드 침례교회 사물놀이팀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이날 대회 결과 영예의 1위는 리스 태권도장(관장 이상국)이 차지했으며 블루드래곤 태권도장(관장 전웅수)이 2위 그리고 챔피언 태권도장(관장 민원기)은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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