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김준호씨 생애 두번째 '홀~인원'

샌디에이고 거주 김준호(65)씨가 지난 18일(토) 캐슬크릭 골프장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김씨는 이날 성당 내 교우들과 동반 라운딩을 나섰는데 167야드 짜리 8번홀에서 5번 아이언을 이용해 친 공이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들어갔다. 이번이 생애 2번째 홀인원인 김씨의 평소 핸디는 13.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