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Overcast
63.8°

2018.09.22(SAT)

Follow Us

SD 한인 체육계 '미주체전' 준비 전격 가동

김찬욱 인턴기자
김찬욱 인턴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1/02/05 미주판 21면 기사입력 2011/02/04 15:01

체육회 중심으로 7개 경기단체 지역 한인사회 기대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기로

민원기 체육회장(가운데)이 오는 6월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될 ‘제16회 미주체전’의 제반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민원기 체육회장(가운데)이 오는 6월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될 ‘제16회 미주체전’의 제반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올 한해 샌디에이고 한인 체육계의 화두는 단연 오는 6월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리게 될 ‘제16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미주체전)의 적극적인 참가’로 정해졌다.

샌디에이고 한인체육회는 지난 2일 산동반점에서 ‘2011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갖고 올 한해 동안 체육회와 유관 경기단체들이 추진해나갈 주요 사업계획을 정하는 한편 각 단체간 긴밀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는 민원기 회장을 비롯한 체육회의 주요 임원과 김병대 축구협회장, 강현일 태권도협회장, 데니 김 볼링협회장, 마이클 현 사격협회장, 박명렬 테니스협회장, 이성재 탁구협회장, 이전수 족구협회장 등 7개 경기단체장이 참석했다.

민회장은 이 자리에서 “올 미주체전은 샌디에이고에서 불과 1시간 반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리게 돼 그 어느 대회 때보다도 샌디에이고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있을 뿐 아니라 지역 한인사회의 뜨거운 성원에 부응하는 선전이 기대된다”면서 “여러 경기단체장들은 우수한 선수들을 조기에 발굴, 적극적으로 대비해 올 미주체전을 통해 샌디에이고 한인 커뮤니티의 단합된 모습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성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서 결정된 바에 따르면 체육회는 샌디에이고 대표 선수들의 단복과 모자를 지원하고 선수단 이동을 비롯한 다른 모든 사항은 각 경기단체가 책임지는 방법으로 대표단을 파견키로 했다.
민회장은 “현재 샌디에이고 진출해 있는 여러 한국기업들과 후원문제를 협의 중에 있다”고 말하고 “만약 좋은 결과가 나오면 협회차원에서 더 많은 것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샌디에이고 대표팀은 2년전 시카고에서 열린 ‘제15회 미주체전’에 참가, 종합 11위를 차지한 바 있는데 올 대회에서는 일단 10위권 내 진입을 목표로 잡았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2009년 본국 대전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에 미국 볼링대표로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뒀던 서지해씨와 진순애씨에게 공로장을 수여키로 결정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