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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체육단체 결속 다진다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1/17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8/01/17 13:25

이성재 체육협회 새회장
각 단체장과 관계 모색

지역내 각 체육 단체 회장들이 체육협회 차원에서 향후 발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모였다.

지역내 각 체육 단체 회장들이 체육협회 차원에서 향후 발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모였다.

샌디에이고 체육협회가 지역 스포츠인들의 결집과 친선 도모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성재 신임 체육협회 회장과 각 체육단체의 회장들은 15일 보토스시에서 모임을 갖고 향후 발전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샌디에이고 탁구협회를 창립해 회장을 역임해 온 이 회장은 각종 탁구대회와 족구협회 전국대회, 한국 야구 꿈나무들의 전지훈련 등 지역 내 스포츠 관련 행사를 꾸준히 후원해 온 스포츠 애호가로 올해 1월 부터 새로 체육협회를 맡았다. 이날은 지역 체육인들과의 상견례 겸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첫 모임을 기획했다. 이 자리에는 족구협회 이종화 회장, 성무경 부회장, 이상학 감독과 축구협회 정호 부회장, 수영협회 정영식 회장, 태권도협회 앤소니 홍 회장, 팔로마 배드민턴협회 송규범 회장, 볼링협회 이지해 회장, 테니스협회 이재현 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평소에는 각 단체 개별적으로 열심히 활동하지만 미주 한인체전 출전 등 지역을 대표하는 차원에서 힘을 모을 일이 있다면 체육회를 중심으로 모일 수 있을 것”이라며 “단체로서 어떠한 구속이나 의무가 없으며 오로지 상호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체육회로서 활용될 수 있기 바란다”고 인삿말했다. 또 “기대한 것 이상으로 각 단체들의 호응이 좋았고 오늘 이 모임에서도 각자 할 수 있는 역할을 자원하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등 벌써부터 건강한 기운이 감돈다”고 말했다.

참석자들도 “체육회가 지역 스포츠인의 결집을 위한 구심점으로 나서주니 반갑다. 각 단체 역시 내부적으로 재도약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다른 협회의 활동에도 관심가질 뿐 아니라 회원들에게 목표의식을 심어주고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자극할 수 있는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반겼다.

체육협회는 이날 임원진도 구성했는데 결과는 다음과 같다. ▷회장: 이성재 ▷고문:양승열, 홍봉태 ▷부회장:이재현, 정영식, 이상학(사무국장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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