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찬양합니다” 한빛교회 30주년 찬양연주회
지난 7일 한빛교회 본당에서 열린 이 찬양연주회에는 주사랑 앙상블, 한빛 엘로이 성가대, 한빛어린이합창단 등이 출연해 연주와 합창, 중창, 듀엣으로 감사의 찬양을 올렸다.
한빛교회의 창립 30주년을 자축하면서 주님께 감사함으로 드린 이 행사는 찬양의 수준도 높았지만 성도들의 감사의 수준이 더 높았다는 평을 받았다.
사진은 최근 결성된 한빛어린이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민찬미씨 작곡의 ‘나는 예수님이 정말로 좋아요’라는 곡을 합창하는 모습.
정관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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