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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애틀 재산세 인상될 가능성 크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02 16:17

11월 주민투표 통해 결정…2025년까지 6억불 모을 계획

다양한 교육 관련 기금 프로젝트가 시애틀에서 나오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월 주민투표를 통해 이를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재산세가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 지역 투표자들은 이번 11월 투표를 통해 재산세 인상안에 대한 투표를 실시하게 된다.

이 재산세에는 그간 제니 더컨 시애틀 시장이 제안한 교육 관련 기금 마련을 위한 재산세에 포함되는 교육 부과세를 앞으로 2019년에서 2025년까지 총 6억3800만 달러를 끌어 모을 계획이다.

이 예산은 프리스쿨 프로그램들과 더컨 시장의 공약 중 하나였던 무료 칼리지 교육 제공을 위한 시애틀 프로미스 사업을 유지하고 운용하기 위해 사용된다.

시애틀 시의회는 지난 18일 이 같은 더컨 시장의 교육 관련 사업을 승인했으며 더컨 시장도 27일 이에 서명을 했다.

만약 이번 주민투표에서 시애틀 교육 사업과 관련해 재산세 인상이 통과될 경우, 내년부터 7년간 순차적으로 이와 관련해 주택 소유주들의 재산세가 올라가게 된다.

즉 예를 들어 시의 평균 주택 가격 66만 5000달러의 소유주들은 매달 20달러의 재산세를 추가로 부과 받게 된다. 물론 더 높은 가치의 주택을 가진 주민들은 이에 맞춰 더 많은 재산세를 부담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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