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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호미시카운티 검사 음주운전 적발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03 14:32

스노호미시카운티 크리스토퍼 디킨슨 검사
혈중 알코올 농도 0.15로 음주운전 적발돼

스노호미시카운티에 소속된 한 부장검사가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되는 불명예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

알링턴 지역 크리스토퍼 디킨슨 검사는 셜렌카운티 셰리프국 지서 외곽에 주차한 자신의 차에서 이그니션에 열쇠를 꽃은 채 발견됐다.

문서 기록에 따르면 음주측정 결과 그의 알코올 농도는 0.15로, 법정 기준보다 무려 2배나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술에 만취한 채 운전한 정황도 함께 포착됐다.

또한 그는 발견 당시 경찰에게 자신은 운전하지 않았으며 대신 친구가 운전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디킨슨 검사는 워나치에 위치한 셜렌카운티 구치소에 구금되었다가 이후에 풀려났다.

음주 운전이 카운티 법원에 보고된 후 그는 현재 행정 휴가 상태로 처리되었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다.

그는 앞서 카운티 검사들을 훈련시키고 돕는 기관인 워싱턴주 검사협회 컨퍼런스에 참석했다가 이 같은 불명예스러운 상황에 처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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