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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지역에 홍역 발생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05 15:50

몰트노마 카운티 보건국, 지난 2일 발표

몰트노마 카운티 보건국은 인구 밀집 지역인 포틀랜드 지역에 홍역(Measles)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케잇 윌슨 담당자는 지난 2일 “메트로 지역 보건 위생 담당자들에 의해 최소 500명의 홍역 보균자가 발견됐다”고 밝히고 “보건국에서 의료 비상 대책반을 가동했다”며 어린이와 노약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홍역균은 공기 전염과 신체 접촉만으로 전염될 만큼 전염성이 강한 균으로 어린이들은 반드시 홍역 백신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외 여행객이 본인도 모르게 균을 미국으로 반입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는 가운데 홍역에 대해 몰트노마 보건국 건강 담당 제니퍼 바인 부국장은 “1957년 이전 출생자, 홍역을 앓은 자, 홍역 백신 2가지를 맞지 않은 자는 홍역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말하고 “특히 열이 있는 어린이는 즉시 의료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금이 젊은 부모와 어린이들과 홍역 주사를 맞아야 하는 가장 좋은 시기”라고 상시 시키고 “특히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은 홍역 예방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주의를 환기 시켰다. ▶Clackamas County Public Health: (503)666-8411 ▶Multnomah County Public Health: (503)988-3406 ▶Clark County Public Health: (360)397-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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