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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시민권 취득자 워싱턴주 500명 이상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06 14:10

인슬리 주지사, “우리 아이들 부모로부터 분리될 수 없다”

지난 4일 독립기념일에 시민권을 취득한 주민인 500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시애틀 센터에서 진행된 선서식에 참여한 주민들 대부분은 인생의 가장 큰 우선순위 중 하나로 미국 시민권 취득을 손꼽았다.

이번에 미 시민권자가 된 아일랜드에서 온 데런 브래드쇼는 앞으로 투표에 등록해 미국 시민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에 매우 큰 기쁨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날 새롭게 시민권을 획득한 주민을 축하하고자 자리한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 주지사는 주민들의 자유를 지향하는 미국과 워싱턴주는 결코 분리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우리의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결코 헤어지거나 분리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시민권을 취득한 주민들은 다른 국가에 비해 다소 까다로운 절차와 시간으로 인해 미국 시민권 취득은 쉽지 않으나 이를 취득할 경우 자부심과 성취감을 느낀다고 언급했다.

한편, 매년 독립기념일 시민권자 선서식에 참여하는 새로운 시민권자는 70만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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