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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캔카운티 인구수 꾸준히 증가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06 14:13

지난해 인구수 전년대비 8000명 늘어난 50만7950명

스포캔 카운티의 주민수가 무려 50만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추산된 이 카운티 지역 인구수는 50만7950명으로, 전년에 비해 8000명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스포캔시에 거주하는 인구수는 현재 22만 명 이상이다.

스폭스맨-리뷰 보고서에 따르면 이처럼 이 지역에 인구가 성장하는 것은 최근 늘어난 일자리와 타 지역에 비해 저렴한 주택가격이 가장 큰 요인인 것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스턴 워싱턴대학(EWU) 공공정책 및 경제 전문 분석가인 패트릭 존스 교수는 지난 한 해동안만 스포캔 카운티 지역에 35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었다고 설명했다.

존스 교수는 또한 전국적인 경제 회복의 영향을 받아 스포캔카운티도 은퇴자들을 비롯해 많은 인력이 몰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시애틀-이스트사이드 지역의 주택 가격이 연일 폭발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다소 주택 가격이 저렴한 지역으로 이주하는 주민들의 수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킹카운티 지역과 같은 경우 지난 5년 동안 40% 이상 재산세가 증가하는 등 현재 은퇴한 주민들에게는 치솟한 집값에 따른 재산세 증가가 매우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특히 고령층 주민들은 오랫동안 이 지역에서 거주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재정적인 부담에서 벗어나고자 전반적으로 물가가 낮고 안전한 도외 지역을 선호하기도 한다.

최근 테크 기업의 열풍으로 지속적으로 치솟고 있는 생활비에 대한 우려가 거지고 있는 가운데, 시애틀시가 오는 11월 주민선거에 교육기금 마련을 위한 재산세 인상에 대한 투표를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별 다른 소득이 없는 은퇴자들은 재산세가 인상될 가능성에 대해 좋은 시선을 보내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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