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미 여성 골프 클럽 ‘우먼즈’ 창립
매월 2번째 및 4번째 화요일 오전 11시 골프모임 갖기로
바브라 최, 전경하, 김사라, 최영임, 배영래, 심향숙, 나문희, 안경숙 등 7명의 여성골퍼들은 지난 5일 ‘우먼즈’라는 이름의 서북미 여성 골프 클럽을 창립하고 매월 2번째와 4번째 화요일 오전 11시에 정기 골프모임을 갖기로 했다.
나문희씨를 사무장으로 선임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할 ‘우먼즈’는 정기적인 골프모임 이외에도 타 단체 골프대회 참가, 골프 교정 렛슨, 타주 골프 리조트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회원을 모집 중이다.
▶문의: 253)722-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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