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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게임하며 하루 만끽해

김인자 담당자가 행사일정을 설명하고 있다

김인자 담당자가 행사일정을 설명하고 있다

포틑랜드 건우 클럽 회원들이 린즈 팍크 야유히에서 김인자 담당자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포틑랜드 건우 클럽 회원들이 린즈 팍크 야유히에서 김인자 담당자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포틀랜드 건우클럽은 지난 10일 오전 10시 SE Holgate Ave 소재 Lints Park에서 야유회를 갖고 자연 숲속에서 게임과 보물찾기 등 즐거운 하루를 만끽했다. 김인자 담당자는 “참석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행사에 앞서 손체조 운동으로 몸을 풀고 꽃과 새 이름, 서북미 5개 주 명칭 알아맞추기, 남.녀 2팀이 탁구공을 계란박스에 넣기 게임 후 점식식사, 보물찾기로 오늘 일정을 시작한다”고설명하고 “모처럼 숲속에서 좋은 시간을 함께 나누기 바란다”고 말했다. 탁구공을 계란박스에 넣기 경기에서 남성팀이 9-3으로 여성팀을 누르고 가정용품 기념품 등 다양한 상품을 차지한 이날 보물찾기로 동심을 즐기며 환호와 박수소리 속에 하루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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