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포토뉴스] “워싱턴주 킹카운티 선거 역사상 유례없는 일”
발로 뛰는 ‘가가호호 방문 선거운동’ 샘 조, 스트레인저 신문사 포함 15개 선거구 중 10개 선거구 지지 받아
“영광스러운 청년, 한인사회 소중한 아들, 고맙습니다!” 구순 가까운 나이에도 단정하고 깔끔한 ‘훈남 스타일’ 강동원(사진 오른쪽) 전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장과 홍윤선 샘 조 후원회장이 중앙일보를 방문해 샘 조 후보에 대한 격려와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글/사진 토마스 박 기자)
시애틀 유명 주간지인 ‘더 스트레인저’도 시애틀항만청 커미셔너 제2포지션 출마 후보자 7명 중 유일하게 샘 조 후보에 대한 단독 공식 지지 입장을 밝혔다.(출처: 더 스트레인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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