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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테크 연봉 미국 2위 많다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2/09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2/09 11:12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평균 연봉 12만6000불
비싼 주택 가격으로 생계비 감안 미국 3위

시애틀의 테크 직종 연봉이 미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 타임즈가 9일 샌프란시스코 커리어 사이트인 ‘하이어드’ 의 통계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시애틀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평균 연봉은 12만6000불이었다. 이같은 연봉은 미국에서 2번째로 많은 것이며 1위인 베이 에리어 엔지니어의 13만4000불보다 조금 적은 것이다.

또 시애틀 테크 직원들의 연봉은 계속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시애틀 엔지니어의 지난 2016년 연봉은 2015년보다 2%가 늘었다.

그러나 주택 가격 등 생계비를 감안하면 시애틀은 높은 주택 가격으로 덴버와 오스틴에 이어 미국에서 3위였다. 반면 제일 보수가 높은 샌프란시스코는 더 비싼 주택 가격으로 인해 11개 대도시중 10위로 떨어졌다.

특히 시애틀 지역으로 새로 이사 오는 엔지니어 직원들은 기존 시애틀 직원보다 평균 2000불을 인센티브로 받는 등 더욱 좋은 조건이다.

시애틀 지역에서는 현재 테크 회사들이 많이 생기고 있어 소프트웨어 코딩 기술은 크게 인기가 있다. 이로인해 회사들끼리 유능한 직원들을 채용하기 위해 심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텔사 자동차 회사는 채용 보너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로인해 신병훈련소 ‘부트 캠프’라고 불리는 코딩 스쿨 등이 이 시스템을 채우기 위해 늘어나고 있다.
이 통계에서는 인종과 연령별로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에서 누가 더 채용되는 가를 조사했는데 백인보다 흑인이 더 많이 채용되고 있으나 보수 오퍼는 백인이 1만불 이상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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