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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모든 지역 소득 증가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2/15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2/15 11:32

사우스 레이크 유니온 지역 132% 뛰어
아마존 들어온 후 주위 동네 소득 늘어

시애틀의 경기 호조로 인해 주민들의 소득이 많이 올랐지만 그중에서도 사우스 레이크 유니온 지역이 가장 크게 뛴 것으로 나타났다. 또 레이니어 비치부터 매튜 비치까지 시애틀 시 전역 주민들의 소득도 크게 오른 것으로 집계되었다.

시애틀 타임즈가 15일 인구 센서스를 분석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동안 시애틀에 살고 풀타임 일자리가 있는 근로자의 중간 연봉은 6만1000불이었다. 이것은 지난 2006-2010년 5년동안보다 13%가 늘어난 것이다.

이같은 소득 증가는 미국 50개 대도시들중 4위로 높은 것이다. 특히 사우스 레이크 유니온/데니 트라이앵글 동쪽 지역은 지난 2010년 아마존이 비콘힐에서 이곳으로 이사 올 때만 해도 렌트비가 매우 저렴했다. 이곳은 풀타임 근로자 중간 소득은 3만9400불로 시애틀에서 밑에서 15%일 정도로 낮았다.

그러나 아마존으로 인해 소득이 급증해 2015년 중간소득은 두배 이상 올라 9만1600불로 132%나 뛰었다. 이들은 웨스트레이크 에브뉴에서 I-5까지 살고 있는데 시애틀에서 7번째로 높은 소득 동네가 되었다.

2번째로 소득이 크게 오른 곳은 같은 동네의 서쪽 지역 반이었다. 이곳은 중간 소득이 9만425불이었고 59.4%가 증가했다.
3위는 다운타운과 퍼스트힐로 중간 소득이 7만5278불 이었고 54%가 늘었다.

4위는 시애틀의 남동쪽 코너이며 가장 시애틀에서 저소득층이 많은 곳중의 하나인 레이니어 비치/던랍이었다. 이곳의 소득은 3만1422불에서 4만6250불로 47%가 뛰었다.
5위는 비콘힐로 중간소득이 5만543불에 46.8%가 증가했다. 6위는 매튜스 비치로 9만6458불에 44.7%가 늘었다. 7위는 매디슨 팍으로 10만8889불에 43.6%가 올랐다.

8위는 캐피틀 힐 6만1617불에 42.3% 증가했다. 9위는 웨스트 시애틀로 중간 소득이 8만916불, 40.1% 증가했다. 10위는 브라이언트/ 뷰리지동네로 9만1375불에 37.8%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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