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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투자회사 CEO 사기 혐의 피소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3/14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3/14 11:49

연방 검찰, 벨뷰 SAT 크리스 유 기소
폰지 사기 운영 혐의, 고객 350만불 손실

연방 검찰이 전 벨뷰 자산 관리 회사 한인 CEO에게 폰지 사기 운영 혐의 로 기소했다.
코모 뉴스가 1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벨뷰 투자자문사인 서미트 에세트 스트레티지스(Summit Asset Strategies) 사 CEO인 크리스 영 유(Chris Young Yoo)는 그가 새 투자자를 이용해 예전의 손실을 막고 자신의 영리를 챙기는 등 회사 고객들을 호도 했다는 혐의에 유죄를 인정할 예정이다.

검찰은 유씨를 미국에 허위 진술한 것과 금융사기 혐의로 기소했다. 유씨의 변호사인 미쳴 피터슨은 유씨가 검찰과 합의해 유죄를 시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씨는 이미 연방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사기 관련 민사 소송에 100만불에 합의했다. 사기행위는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되어 결과적으로 유씨 고객들은 350만불 손실을 보았다.

연방 증권거래위원회는 당시 서미트 에세트 스트레티지스 투자 관리 사와 크리스 유 CEO를 사모펀드 포트폴리오의 투자 가치를 사기성으로 부풀려 불법 관리 수수료를 받은 혐의로 기소했다.

투자 고문인 유씨는 서미트 에세트 스트레티지스 등 3개 회사를 운영했으며 한국 투자에 초점을 둔 펀드를 관리했다.
유씨는 투자자들에게 그들의 돈이 독립 관리인이 감독하는 신탁계정에 예금된다고 말했으나 실제로는 투자자 돈을 다른 투자자에게 갚고, 자기 개인 경비와 회사 용도로 사용했다.

사기 행위는 지난 2015년에 발각되었다. 유씨는 지난 2016년 1월에 파산 선고를 해 현재 계류중이다.
유씨의 혐의 기소는 지난 13일 밝혀졌으며 유씨는 3월 하순경 연방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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