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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통영에 호텔식 콘도 리조트 건설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3/23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3/23 11:41

“투자와 함께 콘도 이용 혜택”
미주지역 투자자 모집을 위한 설명회

이 지역서 대형 한인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H마트가 리조트산업으로 사업을 확장한 가운데 이번에는 본국 경남 통영에 호텔식 콘도 리조트를 건설하고 미주지역 투자자 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22일 저녁 7시 터킬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투자회원권 세미나에는 투자자들과 부동산 중개업자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호텔리조트 투자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통영에 건설 중인 스탠포드호텔은 H마트 자본의 체인호텔로 1986년 뉴욕 맨하탄에 문을 연 이후 미국을 비롯 칠레와 파나마 등지에 설립되어 운영 중이며 한국에는 서울 상암동에 호텔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올 6월 30일 통영과 부산에서 동시에 호텔이 개장되며 안동에도 올해 말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통영에 건설 중인 스탠포드호텔은 20층 규모로 절반은 호텔로, 나머지 절반은 투자자들을 위한 콘도 형태로 운영되며 현재 내부공사가 한창이다. 통영시는 리조트사업에서 통영 리조트내 호텔 인허가를 외국자본유치를 조건으로 내걸었으며 해외에 본사가 있는 스탠포트 호텔이 해외자본유치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국내 호텔 사업체들을 제치고 선정되었다.

전 미주의 투자 판매를 맡은 유근열 뉴스타부동산 시애틀지사장은 “통영 호텔은 완성단계로 투자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해외자본 유치를 충족하기 위해 회원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투자와 함께 콘도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있다”라고 말했다.
“투자는 구좌당 5만불로 연 4% 이자 수익이 있으며 10년 후에는 즉시 원금이 환불된다”고 유지사장은 설명했다.

한국에서 세미나를 위해 방문한 스탠포드호텔 서광림 개발과장은 “통영은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릴정도로 경관이 빼어난 곳으로 호텔 리조트는 해변 바로 옆 윤이상 기념관 옆에 위치하며 통영 충무공 축제가 열리는 곳”이라고 지리조건을 설명하고 “미국내 투자자들에게는 본국 콘도회원권 구입자에 비해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간다”고 덧붙이고 구체적인 혜택을 설명했다.

투자회원권 세미나는 시애틀을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뉴욕, 시카고, LA 등 미국내 8개 대도시에서 열리며 투자는 뉴스타부동산에서 접수를 받고 있고 총 612구좌가 차면 시간에 관계없이 마감된다.(이양우기자
(오른쪽부터 유근열뉴스타부동산 시애틀지사장 , 송재형 H 마트서북미 총괄 사장, 스탠포드 호텔 개발사업본부 서광민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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