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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세일즈 택스도 올라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3/31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3/31 11:36

경전철 3단계 사업위해 0.5% 인상

지난 11월 선거에서 시애틀 경전철 확장 ‘사운드 트랜싯 3단계’ 사업이 통과됨에 따라 지난 3월부터 자동차 번호판에 붙이는 차량세(car tab tax)가 크게 오른데 이어 4월부터는 세일즈 택스도 인상된다.

사운드 트랜싯 3단계 세일즈 택스 인상 세금은 시애틀 경전철이 운행되는 킹, 피어스 그리고 스노호미시 카운티 지역에 해당된다.‘사운드 트랜싯 3단계’ 사업은 공사비가 총 540억불이며 공사기간도 25년이나 걸린다.

사운드 트랜싯은 이번부터 세일즈 택스가 0.5%가 더 올라 100불당 50센트가 더 인상된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0.5% 인상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 그러나 현재 이들 지역은 사운드 트랜싯이 지난 1996년과 2008년에 경전철 사업을 위해 통과시킨 세일즈 택스 0.9%를 이미 징수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1.4%를 징수하게 되어 10불당 14센트를 내야되는 부담이 있다. 또 100불 구입이나 식사에도 1불40불 세일즈 택스를 내야한다.

그러나 일부 도시들은 경전철 세일즈 택스 외에도 지역 세금이 있어 처음으로 세일즈 택스가 10%가 넘는 도시들이 생겨났다.
린우드 시의 경우 최고 10.4% 세일즈 택스를 낸다. 그러나 린우드시의 경전철은 2023년에야 오픈예정이다. 밀크릭시도 세일즈 택스가 10.4%나 된다.

이 3단계 확장 사업은 현재 시택공항에서 UW까지 연결되어 있는 경전철을 에버렛, 두퐁, 이사콰, 웨스트 시애틀 그리고 밸라드까지 연장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당국은 경전철이 완공되면 타코마, 에버렛, 레드몬드, 이사콰, 사우스 커클랜드, 웨스트 시애틀, 밸라드 등 116마일을 교통체증 없이 경전철을 타고 다닐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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