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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학생들 성적 좋은 편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1/11/03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1/11/03 11:30


NAEP 테스트에서 미평균보다 높아
수학과 독해력성적 2년전보다 상승

워싱턴주 학생들의 수학과 독해력성적이 2년전보다 조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워싱턴주 학생들의 성적은 미국 학생 평균성적보다 계속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미 교육부가 1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국가 학업성취도 평가(NAEP)에서
워싱턴주보다 수학과 독해력 성적이 높은 주는 10개 이하였다.
수학성적의 경우 워싱턴주 학생들 평균 성적은 4학년이 243점 그리고 8학년이 288점 이었다. 이것은 미 평균 4학년 240점, 8학년 283점보다 높은 것이다.
독해력 성적면에서 워싱턴주 4학년 평균 성적은 221점, 8학년은 268점이었다. 이것은 미국 평균 4학년 220점 그리고 8학년 264점보다 높은 것이다.

이처럼 워싱턴주학생들의 성적이 미국 평균보다 더 좋은 것에 대해 랜디 돈 워싱턴주 공립 교육감은 “예산 삭감 등 갈수록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생들과 교사들이 잘하고 있기때문”이라고 칭찬했다. 또 이같은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함께 일부에서는 성적이 좋은 백인과 아시안 학생 인구가 다른 주보다 워싱턴주에 많기 때문으로도 분석하고 있다.

워싱턴주 학생들의 인종별 성적 차이는 아직도 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차이는 8학년 수학으로 흑인학생들의 평균 점수는 백인학생들보다 29점이나 낮았다. 히스패닉 학생들도 25점이 낮았고 특히 저소득 학생들도 26점이 떨어졌다.
4학년 수학에서도 흑인 학생들의 평균 성적은 백인보다 22점이나 낮았다.
국가 학업성취도 평가(NAEP)는 2011년 초에 미전국적으로 130개 초등학교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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