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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 한국어 교육 위해 노력”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2/02/10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2/02/09 14:42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 협의회
5개주 104개 한글학교, 4000명 학생

“협의회 소속 한국학교의 발전과 교사들의 질적 향상, 그리고 2세들을 위한 효과적인 한국어 교육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2년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 협의회 정다운 회장과 오세영 이사장은 8일 본보를 방문하고 협의회 사업에 한인사회의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정다운 회장은 “재미한인학교 협의회 산하 14개 지역 협의회 중 하나인 서북미협의회는 워싱턴주, 오리건, 알라스카, 몬타나, 아이다호주 5개주에 104개의 한글학교, 740명의 교사 그리고 4000명의 학생들이 있다”며 “지난 24년동안 다양한 자체 행사를 하고 있으며 전국협의회와 교육행사 및 교사연수 그리고 교육정보에 관하여 상호 협조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정부에서 제공하는 교과서등 교재를 소속 한국학교에 배분하고 지원금은 총영사관과 협의해 배부하는 사업을 하는 등 2세들의 정체성 교육을 리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지난 1월28일 베다니한국학교에서 40개 교장 모임을 가진 것을 비롯해 3월 23일 – 25일 한국어 SAT 2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시험은 재미 한국학교 제공 문제지를 통해 각 한글학교별로 실시한다.

4월 7일에는 제16회 한국어 학력 경시대회 및 한국어말하기 대회를 타코마 중앙장로교회 한국학교에서 개최하는데 해마다 60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제 19회 합창경연대회 및 제8회 중고등부 장기대회는 5월 12일 페더럴웨이 새교회에서, 제20회 학예 경연대회 (글짓기,받아쓰기, 그림그리기, 운동회) 는 가족단위로 6월 16일 사마미시 주립공원에서 열린다.

제30회 학술대회 (NAKS)는 7 월 26 일 워싱턴 DC에서 열리는데 이지역에서도 80여 교사들이 참가 예정이다. 10월 13일에는 교사 집중연수 및 총회가 시애틀 연합장로교회에서 개최되고 교육기금 모금의 밤은 11월 10일 코엠 TV 공개홀에서 열린다.
정다운 회장은 “전직 회장들이 이사진으로 자동적으로 참여, 자문, 재정 후원을 해주는 등 교육기관으로 화합, 단결을 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12년전부터 협회에서 임원, 이사, 부회장으로 봉사하다 올해 회장으로 선출된 정회장은 “부족한 신임회장이지만 오세영 이사장님과 고영란, 이현숙 , 유경화, 박귀수 부회장등 임원진들이 많은 도움 주셔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감사했다. 오세영 이사장은 지난 2006,07년 2년간 회장으로 봉사했다.

오이사장은 “한글학교 교사들은 한국 교사 자격증을 가진 분 부터 2세 교육에 관심있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많은 분들”이라고 자랑하고 “이들을 연수, 학술대회 등의 교육을 통해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 정다운 회장 (206) 817 – 4171. 협의회 웹사이트 www. naksnw.org
(한글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정다운 회장(오른쪽)과 오세영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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