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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즈 교육구에 국악기 전달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2/05/03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2/05/04 12:54

한인 이민사 연구 편찬회, 17 개 국악기 기부
워싱턴주 공립학교에서 첫 번째 풍물 수업

한인 이민사 연구 편찬회는 2012 년 에드몬즈 교육구 예능부의 여름 음악 캠프를 위해서 17개의 국악기(장구, 징, 북, 꽹과리)를 지난 1일 에드몬즈 교육구에 기부하였다.
이날 전달식에서 한인 이민사 연구 편찬회의 배마태 총무는 “ 워싱턴 주에서 처음으로 한국 타악기가 공립학교 음악프로그램에 포함되는 역사적인 일”이라며 “ 학생들이 오랫동안 이 특별한 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즐기길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 여름 캠프에서 풍물과목 두반을 박 준 피터씨가 가르칠 것”이라고 소개했다. 박씨는 1995 년부터 한국전통음악 연주자로 활동 하고 있는 한국인 2 세인데 현재 워싱턴 대학교에서 민족음악학 박사 논문 준비 중이다. 그는 스미쏘니안 전통음악 교육자격증을 받기위해 미국 전역에서 모이는 음악교사들에게 풍물을 수년간 가르치고 있으며 워싱턴대학, 시애틀 퍼시픽대학, 퍼시픽루터란 대학에서 민족음악 강의를 하였다.

예능부 스카트 반즈 부장은 “이 전통 악기들은 우리 학생들이 한국 풍물패 문화와 한국 음악의 전통을 경험하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기뻐했다. 또 “우리 여름 음악 학교에서 두 개의 공연 그룹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며 “이 프로젝트를 지원해준 시애틀지역 한인 커뮤니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악기들은 시애틀 총영사관 후원으로 본국 해외 문화 홍보원으로부터 자금이 마련되었고 한국의 한울림 악기사에 의해 구입되었다.
한편 캠프는 6 월 27 일부터 7 월 13 일까지 6 학년에서부터 12 학년 학생들을 위하여 열린다. 캠프 등록 문의“ 에드먼즈 교육구 로리 파이퍼: 425-431-7118 (한인 이민사 연구 편찬회 배마태 총무(왼쪽)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풍물놀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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