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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대계를 위한 민족교육”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2/11/13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2/11/13 13:12


재미한국학교 서북미 지역 협의회 주최
교육기금 후원의 밤 성황,1만6900불 모금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 협의회(정다운 회장)가 주최한 민족 교육을 위한 제10회 교육기금 후원의 밤이 지난 10일 코엠 TV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정다운 회장은 "우리는 교육을 위해 100년을 보고 모였다"며 " 이민 생활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바로 교육, 즉 어떻게 우리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을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는 내 자녀 뿐 아니라 이 지역에 있는 코리안 아메리칸 세대들을 잘 교육시켜 갈 의무가 있다"며 "오늘 후원금은 내년에 있을 프로그램과 활동을 위해 요긴하게 쓰겠다"며 감사했다.

홍윤선 시애틀 한인회 사무총장은 "우리들의 미래인 우리의 자녀들이 영어뿐만 아니라 한국어까지 준비된다면 분명 미래에 양국가를 위해 긴히 쓰일 것“이라며 "다른 언어를 배우기 이전에 우리의 모국어를 잘 숙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타코마 한인회 김도산 부이사장은 "국제화와 정보화 산업의 시대가 도래했다"며 "세계적으로 정보산업의 강국이 되어가는 한국을 배우는 한국어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페더럴웨이 한인회 김용규 회장은 "한글 교육과 민족 정체성을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들의 뜨거운 심장 소리가 들리는것 같다"고 말했다. 또 "우리 한인회들이 힘을 합쳐야하는 것이 바로 후세들을 위한 교육일 것“이며 "선생님 여러분들의 노력과 땀이 앞으로 더욱 훌륭한 결과를 만들것으로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150여명이 참석해 1만6900불을 모금한 이날 후원의 밤 행사는 2세임에도 불구하고 유창한 한국어를 하는 이보배양의 신선한 사회가 인상 깊었다. 또 '독도문제와 영유권 수호활동'이라는 주제로 윤찬식 영사의 특별강연 , 클래식 기타 연주, 타코마 순복음 한국학교 사물놀이팀의 특별공연 도 있었다 (정다운 회장이 사회를 본 이보배 양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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