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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높은 수준 교육”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3/01/17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3/01/17 14:36

인터뷰: 강쥴리(시애틀 벨뷰 통합한국학교 시애틀캠퍼스 교장“



‘긍정의 훈육’ 프로그램 실시
올해 학교 모토는 ‘미인대칭’

“ 교사들의 질을 더 높여 학생들에게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 할 방침입니다.”
시애틀 벨뷰 통합 한국학교 시애틀 캠퍼스 강쥴리(사진) 교장은 “올해에는 무엇보다 먼저 교사들이 워싱턴주 공립교육국 (OSPI, Office of Superintendent of Public Instruction)이 외국어 교사들에게 요구하는 커리큘럼 규정처럼 한글학교 교사들도 좀더 수준 높은 수업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제는 한글학교 교사들도 동네식이 아니고 철저한 교육 준비와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강교장은 교사들의 수준이 높을 때 학생들의 실력도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에따라 올해는 교사들이 좀더 상세하게 말하기, 듣기, 읽기를 가르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박사는 7살 때 LA로 이민 온 1.5세로서 UCLA를 졸업하고 99년 결혼 후 시애틀로 이주, 2008년 UW에서 다문화 교육과정 및 교수방법 철학박사 (Ph.D) 학위를 받았다.
현재 쇼어라인 교육구와 UW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그녀는 ‘이론과 실천의 조화'를 이루기 위하여 교육구에서 English Language Learner (ELL, new ESL)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특히 UW 교육대 에서 교사가 되고 싶은 학생 (pre-service teachers)들과 전국 교사 자격증이 주어지는 National Board Teacher Certification 프로그램을 맡아 가르치고 있는데 OSPI와 장기적으로 대화해 한글학교 교사들도 외국어 교사 자격증까지 받을 수 있는 수준까지 향상시키길 희망했다.
또 올해는 학급 편성을 학년별로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실력 수준으로 분반해 효율적인 수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교장은 올해에는 미국에서는 20년째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인 ‘긍정의 훈육’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실시하고 학부모들도 배울수 있는 학부모 교실도 자주 가져 좋은 학교를 만드는데 적극 동참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경우 한글뿐만 아니라 점심시간에 디베이트 할수 있는 시간을 주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토론할 수 있는 기회도 줄것이라고 강조했다.
강교장은 올해 학교 모토는 ‘미인대칭’으로 ‘미소 , 인사 , 서로 칭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의 언어, 문화 그리고 역사를 습득하게 하여 한국의 문화 유산에 긍지와 힘을 갖고 세계사회에 보다 적극적으로 동참하는데 목적이 있다는 시애틀 벨뷰 통합 한국학교 는
1996년에 설립된 후 성장해 현재 시애틀 캠퍼스만 교사 25명, 학생 224명이 있는데 2012-13 제 2학기 학생 모집을 하고 있다.
시애틀 캠퍼스는 2월1일 금요반, 2일 토요반이 개강하며
수업료는 175 불, 등록은 개강일까지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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