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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과학자 열기 뜨거워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3/04/15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3/04/15 12:11

KSEA 시애틀지부, 수학 및 과학 경시대회
워싱턴주 초중고교 학생 230명 참가

재미 한인 과학기술자 협회 (KSEA) 시애틀.워싱턴 지부(김수연회장)에서는 서북미 지역의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6 회 수학 경시 대회 및 제7 회 과학 연구과제 실습대회를 지난 13 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레드몬드 마이크로소프트사 컨퍼런스 센터에서 여러 행사와 함께 수학과 과학 경시대회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멀리 벨링햄, 올림피아에서 까지 온 워싱턴주 지역 초중고교 4 학년 ~11 학년 학생 230명이 참가해 열띤 실력을 겨루었다.
KSEA 시애틀 회장 김수연박사 는 “이번 대회에 많은 학생들이 참가한 것을 환영한다”며 대회를 통해 좋은 실력뿐만 아니라 좋은 경험을 가져 앞으로 훌륭한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또 수학 경시 대회는 서북미 지역뿐만 아니라 전 미주 34개 도시 학생들이 워싱턴 DC에 있는 KSEA 본부에서 출제한 같은 시험 문제를 같은 날 동시에 보지만 팀별로 겨루는 과학 경시대회는 지부에서 자체적으로 출제하는데 해마다 시애틀 지부의 문제가 창조적이라고 인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과학 문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예를 들어 스트로브로 다리를 만드는데 어느 팀이 더욱 모양 있고 강하게 만드는지를 심사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젊은 회원들이 자원봉사로 오랫동안 수고하고 준비해 오늘 대회가 완성되었다며 고마워했다.
이사콰 벨리초등학교 심소은(10)양은 한국에서 온지 몇 개월 되지 않았으며 마이크로소프트사도 처음 왔다며 기뻐하고 공부를 잘해 앞으로 의상 디자이너가 되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밀크릭 헨리 잭슨 고교 9학년인 박준우군도 처음 대회에 왔다며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밀크릭 게이트웨이 중학교 8학년인 이동욱(13)군도 처음 왔는데 이군의 어머니는 아들이 마이크로소프트에 관심이 많아 아들이 적극적으로 참가했다고 말했다.
이날 학생들은 오전에 수학 시험을 치렀으며 오후에는 과학실습 대회를 개최했는데 모두 진지하게 참여해 미래 한인 과학 기술자가 될 수 있는 실력을 벌써 보여주었다. 이와함께 학부모들을 위한 여러 세미나도 함께 실시했다.
이날 수학 시험 에서는 11학년 엄동현, 10학년 김주현, 9학년 Jaenic Lee, 8학년 Kenneth Shim, 7 학년 정지영, 6학년 Andrew Shin, 5학년 인민호, 4학년 이현우가 각각 금상을 차지했다.
(김수연회장이 심소은 양(오른쪽)등 시험보는 학생들을 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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