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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승은 다음 기회로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6/13 11:19

백차승 5실점후 6회 강판

시애틀 매리너스의 백차승 선수가 팀타선의 넉넉한 득점지원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놓쳤다.
백차승은 11일 제이콥스필드에서 열린 클리브랜드 인디언스 전서 7-0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5와 1/3이닝 동안 5실점 하고 물러났다.
백차승 선수는 강판 후 불펜진도 추가로 2점을 내주어 7-7 동점을 허용해 스리의 기회는 날아갔다.
그러나 매리너스는 다행히 9회초 라울 이바네즈의 1타점 결승 2루타로 8-7로 힘겨운 승리를 낚았다.

백선수는 5와 1/3 이닝 동안 10개 안타 1볼넷 4삼진 5실점을 기록했으며 투구수도 108개나 됐다.
백차승은 7-4로 앞선 6회 1사 2루에서 에릭 오플레어티로 교체됐고 오플레어티가 적시타를 맞는 바람에 자책점이 5점으로 늘었다.
방어율은 4.91에서 5.22로 늘어났다.
매리너스는 초반에 이바네즈(2개), 로페즈(1개)의 홈런에 힘입어 좋은 출발을 보였고 백 차승도 4회까지 무실점으로 역투하며 시즌 4승을 바라보는 듯 했다.
하지만 5회 위기를 맞아 3실점하고 6회에 마운드에 올랐으나 두 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한 뒤 강판당했다.
백차승은 비록 승리를 놓쳤지만 어쨌거나 팀은 자신이 등판한 10번의 경기에서 무려 8할 승률을 올리는 묘한 승운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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