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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버금가는 동호회로 성장"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7/13 10:49

서북미 지역 첫 한인 테니스 대회 주최, 서북미 부동산 유 상재 대표

서북미 지역에서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테니스 대회가 개최된다.

지난 12년간 부동산업계에서 한인 경제와 함께 꾸준한 성장을 해온 서북미 부동산(대표 유상재)이 오는 7월 28일 레이크우드시에 소재한 클로버 파크 고등학교에서 '제 1회 서북미부동산배 테니스 대회'를 개최하고 테니스 동호인들을 한곳에 모아 실력을 겨루는 자리를 마련한다.

동호인들의 실력 파악을 목표로 복식 경기만 치루는 이번 대회에는 총 60여 개의 팀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경기 방식은 예선 조 별 리그를 거쳐 8강부터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해 서북미 최우수 테니스 복식 우승팀을 결정짓는다.

A조 우승팀에게는 600달러, 준우승 팀에게는 300달러가 B조 우승팀에게는 200달러, 준우승 팀에게는 100달러의 상금이 각각 제공된다.
또한 참석한 관중들에게 플랫 T.V, 김치 냉장고, 디지탈 카메라, MP3플레이어 등의 다양한 상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이번 대회를 위해 개인자산 1만 달러를 투입한 유상재 대표는 대회 창설 이유에 대해 “워싱턴주 전역에 많은 한인 테니스 동호인들이 거주하고 있으나 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가 전무했다"며 "골프, 축구와 같이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유지함과 동시에 체력 증진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고 동기를 밝혔다.

유대표는 이번 1회 대회를 통해 한인 테니스 애호가들의 실력을 파악하고 다음 대회부터는 단식경기도 같이 진행해 진정한 테니스의 최강자를 뽑을 예정이다.
또한 시니어, 여성, 주니어부를 추가해 완벽한 대회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대학시절에 테니스에 첫 입문한 유 대표는 지난 해 말부터 워싱턴주 한인 테니스 클럽을 창설해 초대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현재 30여명의 회원이 이 클럽에 등록해 매주 2회 모여 함께 체력단련을 통한 즐거운 시간을 갖고있다.
유대표는 "테니스 실력의 유무와 상관없이 테니스에 관심 있는 사람은 워싱턴주 한인 테니스 클럽에 가입이 가능하다"며 "테니스는 전신운동으로 짧은 시간에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최상의 유산소 운동"이라고 테니스에 대한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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