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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너스, 오리올스전 4-2 승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7/18 11:15

출전 불확실 이치로 안타 2개 매활약

시애틀 매리너스가 전날 투구에 맞아 출전이 불확실 했던 이치로 스즈키 선수의 맹활약으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잡았다.

16일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리즈 1차전에서 매리너스는외야수대신 지명타자로 출전한 이치로 선수가 3타수 2안타 1득점의 맹활약을 펼치고 수비에서 선발투수 호라시오 라미레즈가 7이닝 동안 안타 5개와 2실점으로 막아 오리올스를 4-2로 이기고 조 선두 로스앤젤레스 앤젤스에 2 1/2경기차로 바짝 추격했다.

이치로 선수는 전날 디트로이트와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상대투수가 던진 공에 무릎을 맞아 경기에서 제외되어 오리올스전 출전이 불투명했으나 이날 2루타를 포함한 2개의 안타와 2루를 훔치는 도루를 성공하며 팬들의 우려를 깨끗이 떨쳐버렸다.

또한 어깨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라미레즈 선수는 복귀 후 첫 경기에서 '퀄리티 피칭'을 해 구단 관계자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주었다.

한편 마무리 투수 J.J 펏즈선수는 9회초 등판해 13개의 공을 던져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1개의 구원을 추가해 27 세이브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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