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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듀란트 "나이키가 더 좋아"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7/20 12:25

더 좋은 조건 제시 아디다스 퇴짜

소닉스 구단의 신인 케빈 듀란트가 '6000만불의 사나이'가 됐다.

현재 루키 서머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듀란트 선수는 세계 최대 스포츠 용품 회사인 나이키사와 1000만 달러의 계약보너스를 포함한 총 6천만 달러의 자사용품 사용 계약서에 합의했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나이키의 경쟁 업체인 아디다스사는 케빈 듀란트 선수와의 계약을 위해 나이키사가 제시한 계약 조건보다 좋은 7년 7천만달러(1200만 달러 계약 보너스)의 조건을 제시했으나 듀란트 선수가 이를 거부하고 나이키사를 선정했다.

케빈 듀란트 선수의 애론 굿윈 에이전트는 이에 대해 "케빈은 8학년부터 나이키사와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며 "아디다스사의 조건을 심사숙고 했으나 결국 자신을 잘 알고 있는 나이키사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듀란트 선수와 나이키사의 계약은 지난 2003년 나이키사가 NBA를 대표하는 현 클리브랜드 슈퍼스타 포워드 르브론 제임스와 체결한 9000만 달러 계약에 이어 신인과 체결한 계약중 두 번째로 큰 계약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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