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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64명 중 14명이 한인 낭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7/26 10:45

머킬티오 문서희 10오버 ... 매치플레이 좌절

1949년 창설돼 수많은 골프스타를 배출해낸 US여자 주니어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 대회가 23일 레이크우드 타코마 컨추리 & 골프 클럽에서 열려 6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주니어 아마추어 골프대회 가운데 최대의 행사인 이번 대회에는 미국과 세계 각국의 실력 있는 주니어 선수 156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25명의 한인 소녀들이 출전해 우승컵을 목표로 열전을 펼치고 있다.

2일간의 스트로크 플레이로 참가 선수 156명 가운데 상위 64명을 뽑아 4일간의 매치플레이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 하와이 출신의 한국계 킴벌리 김양이 23일 10언더로 선두에 나섰고 24일 이븐 파를 쳐 1위를 고수하며 64강전에서 1번시드를 배정 받아 매치플레이에 진출했다.

이 밖에도 상위 64명에 한국에서 온 장하나양이 합계 -8타로 2위에, 캘리포니아주에서 온 크리스틴 박양이 -7타로 4위에, 플로리다에서 온 미셸 신양, 캐나다의 수 김양이 -3타로 공동 9위에, 캘리포니아의 제인 라양, 조지아주의 스테이시 김양이 -2타로 공동 12위등 총 14명의 한인 선수들이 매치플레이에 진출했다.

워싱턴주 머킬티오 캐미악 고교의 문서희양은 첫날 보기 3개와 버디 1개, 다음날 보기 9개와 버디 1개를 쳐 합계 +10의 성적으로 매치플레이 진출이 좌절됐다.
또한 지난해 노스 캐롤라이나 카멜 컨츄리 클럽에서 열린 58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제니 신양도 23일 73타를, 24일 80타를 기록해 2회전 진출에 실패해 2연패의 꿈을 접어야 했다.

같은 날 미조리주 어거스타시의 분 벨리 골프 클럽에서 개막된 US쥬니어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도 한인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한국의 노승렬 선수가 23일 -2, 24일-4를 기록해 1등으로 64강에 진출했으며 워싱턴주 켄트시 출신의 크리스 조 선수도 2일 합계 +4를 기록해 22위로 6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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