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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심 부족 매리너스, 약체 텍사스에 6-7 역전 패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7/27 10:48

6연패 행진 ... 조 1위와 3.5경기차

시애틀 매리너스가 같은 조 꼴찌인 텍사스 랜저스에게 발목을 잡혀 6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26일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매리너스는 선발 출장한 미구엘 바티스타 선수가 랜저스의 타선을 상대로 8개의 안타를 허용, 5실점으로 막고 이치로 스즈키 선수의 5타수 2안타 2득점, 애드리안 벨트레 선수의 5타수 3안타 4타점의 맹활약으로 6점을 얻었으나 마무리 투수로 나선 J.J 펏즈 선수가 시즌 처음으로 2실점 하며 구원에 실패해 6-7로 패배했다.

3만 명이 넘는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린 시리즈 마지막 4차 전에서 J.J 펏즈 선수(28 세이브, 0.96)는 1점차 리드를 지키기 위해 8회 말 1사에 등판해 첫 타자 제랄드 레어드 선수를 삼진아웃 시킨 후 8번 타자 라몬 베스퀘즈 선수에게 2타점 홈런을 허용해 시즌 첫 구원패배를 맛보았다.

이로서 매리너스는 6연패의 늪에 빠졌으며 조 선두인 로스앤젤레스 앤젤스와 3.5경기 차이로 벌어졌다.

매리너스는 26일부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세이프코 필드로 불러들여 4연전을 펼치고 30일부터 조 1위인 앤젤스와의 홈 시리즈가 예정되어 있다.

26일 애슬레틱스 전에는 제프 위버(2승 8패, 6.19)선수가 선발로 출전해 오클랜드의 에이스 댄 해런(11승3패, 2.41)과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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