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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너스, 7연패 후 3연승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7/31 10:11

오클랜드 잡고 1위와 4경기 차 유지

시애틀 매리너스가 지난해 유독 승리를 얻지 못했던 오클랜드 아슬레틱스에게 주말 3연승을 거두고 1위 로스앤젤레스 애인젤스와 4경기차를 유지하고 있다.

매리너스는 27일 열린 세이프코 홈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한 펠릭스 허난데즈 선수가 7이닝동안 상대 타선을 7개의 산발 안타로 막아 1실점하고 공격에서 3회와 4회에 각각 3점과 4점을 획득해 7-1로 승리를 거두었다.
다음날인 28일 경기에서는 매리너스 포수 켄지 조지마 선수의 2회 2점홈런과 유니스키 베탄코트 선수의 5회 1점 홈런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
매리너스의 마무리 투수 J.J 펏즈 선수는 이날 7회 2사에 마운드에 올라 사사구 1개만을 허용하고 경기를 끝내 시즌 30세이브를 기록했다.

맹렬한 타격전이 펼쳐진 29일 경기에서 매리너스는 1,2이닝에 6점을 얻었으나 오클랜드의 타선이 살아나면서 3회에 3점, 5회에 2점, 6회에 4점, 7회에 1점등 10점을 내어주면서 전세가 뒤집혀 연승 행진을 2경기로 마감하는 듯 했다.
그러나 매리너스의 타선은 7회에 10-7로 리드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타자로 타석에 오른 벤 브루사드 선수가 2사에 상대투수 산티아고 카실라 선수에게 2점 홈런을 뽑아내며 회생하고 8회에 4점을 추가 득점해 14-10으로 역전했다.

이로서 매리너스는 7연패의 늪에서 벗어나 주말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해 57승 46패의 전적으로 조 2위를 달리고 있으며 1위 로스앤젤레스 애인젤스와의 승차를 4경기로 유지하고 있다.

매리너스는 30일부터 세이프코 필드에서 애인젤스와의 3연전을 갖는다.
30일 경기에는 미구엘 바티스타(10승7패, 4.48)선수가 선발로 출전해 애인젤스의 켈빔 에스코바(11승4패, 2.91)선수와 경합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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