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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6경기에서 5승 1패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8/14 10:52

플레이 오프 레이스 주도권 잡아

시애틀 매리너스가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원정 6경기를 5승1패로 장식하고 시애틀로 귀환했다.

이로서 매리너스는 65승 50패의 좋은 성적으로 50여 경기를 남겨둔 2007년도 시즌 플레이 오프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매리너스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3연전에서 '싹쓸이'승리를 거둔 후 시카고 화이트 삭스와의 3연전에서도 막강한 타격과 투수들의 호투에 힘입어 2승1패를 기록해 현재 서부조 1위를 달리고 있는 애인젤스에 3.5경기차로 바짝 다가섰으며 플레이오프에 합류할 수 있는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도 뉴욕 양키스와 함께 선두에 올라 남은 경기에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

특히 매리너스는 시즌 초반과 중반에 슬럼프에 빠졌던 베테랑 선수들이 제실력을 나타내며 팀의 분위기 상승에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8백만 달러의 연봉으로 1년 계약을 맺고 매리너스에 영입된 제프 위버 선수는 초반에 기대에 못 미치는 투구내용을 선보여 구단과 팬들의 실망을 낳았으나 지난 12일 시카고 전의 6-0 완봉승을 비롯해 지난 5차례의 선발에서 기대했던 투구내용을 선보이며 슬럼프에서 완전히 벗어났음을 증명했다.
또한 타격에서도 라울 이바네즈 선수와 리치 섹슨 선수가 좋은 성적을 거두며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하고 있어 얼마남지 않은 플레이오프 레이스에서 다른 구단에 비해 긍정적인 결과를 예상할 수 있게 됐다.

매리너스는 13일에 중부조 3위인 미네소타 트윈스와 3연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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