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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안광진목사(시애틀 비전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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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10/19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6/10/19 11:45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예수 공동체”
시애틀 비전교회 5대 담임목사 취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건강한 예수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이 목회 비전입니다.”
오는 10월 30일(주일) 오후 4시 에버렛 소재 ‘시애틀비전교회’에서 취임 예배를 드리는 안광진 목사(사진,46)는 이 교회에 청빙되기 전까지 시애틀형제교회(권준 목사)에서 부목사로 지난 2007년부터 9년 6개월 동안 사역을 했기 때문에 시애틀 교계에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Westminster Seminary California에서 목회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어 LA 안디옥교회 전도사와 교육목사, 샌디에고소망교회 부목사, 미주 코스타(KOSTA) 강사로 사역하기도 했다.

지난 9월 18일 필리핀 선교사로 파송되고 원로목사로 추대된 권혁부 목사에 이어 시애틀비전교회 5대 담임목사로 청빙을 받은 안 목사는 "교회는 하나님의 꿈이고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는 통로이며, 이 땅에 세워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에 주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주님이 보여 주신대로 따라가는 것이 좋은 교회"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목회자로서 교회를 ‘하나님 중심의 예배 공동체’로 세워나가는 것을 비롯해 ‘생명을 낳는 구원 공동체’, ‘가정이 회복되는 치유 공동체’, ‘신앙이 성숙되는 섬김 공동체’, ‘성령이 역사하시는 은혜 공동체’,‘선교에 앞장서는 나눔 공동체’로 세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예배는 교회의 심장이기 때문에 신령과 진정을 다해 하나님을 예배할 때 교회는 교회다워질 수 있다”며 “모든 성도들이 참된 예배자가 될 수 있도록 예배에 헌신하고 살아있는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성경중심의 말씀선포는 그 심장을 움직이는 박동과 같은 것이기때문에 성실히 말씀을 연구하고 선포하여, 이민자들의 삶에 참된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인 안진향 사모와의 사이에 엘리엇, 민유 1남 1녀가 있는 안광진 목사는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예수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 미국의 이민교회로서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심어, 세상과 열방을 향해 축복의 통로가 되는 나눔과 섬김의 사역을 하는 것이 제 사역의 열정이고 비전”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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