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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동엽목사(서울 목민교회 담임)

이동근 기자
이동근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11/01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6/11/01 11:40

“생활 속에서 착한 행실을 나타내야”

“어려운 이민생활 속에서도 주님을 발견하고 말씀으로 능력, 위로 받아 축복받고 승리하기를 기원합니다”
시애틀기독교회연합회
(회장 변인복 목사)가 지난 10월28일부터 30일까지 뉴비전교회(천우석 목사)에서 개최한 부흥회 초청 강사 김동엽 목사(서울목민교회 담임, 사진)는 “목적 있는 신앙인의 삶은 하나님의 영광 위해 살고, 참다운 성도가 되며, 주님의 뜻을 이루는 삶”이라고 강조했다.

또 “ 하나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를 갖고 은혜를 사모하며, 내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고 말했다.

특히 “인생 가운데 최고 축복은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라며 “변하는 세상 것이 아니라 변치 않는 말씀에 뿌리를 내리는 신앙생활을 하길” 당부했다.

시애틀 3번 포함 지난 35년동안 미국 등 셀 수 없는 전세계 집회에서 “말씀만 전하지만 말씀을 들은 분들이 목사, 장로가 되고 병이 치유되며 예배당이 건설되는 등 놀라운 역사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김목사는 시애틀에서도 지난 17년전 시애틀 집회에서 당부했던 하루 3장, 주말 5장의 일년 통독 성경 읽기 운동을 실천했던 집사부부가 장로, 전도사가 되고 암도 치유되었다는 감사를 받았다며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제대로 믿으면 기적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말했다.

특히 불신자들은 전도하는 사람의 행실을 보고 교회를 가기 때문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착한 행실을 나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적으로도 예수님 사랑의 나눔과 섬김을 실천해 오고 있는 김목사는 지난 1972년 철거 이주민들을 위해 서울 강서구 신정동에 세워진 성일교회에 1980년 부임한 후 교회는 '백성을 돌보고 가르친다'는 뜻의 목민 교회로 바꾸고 복지 목회를 시작했다.

당시 40여명 밖에 없었던 어려운 교회였으나 지역의 어려운 사람들을 돌봐주는 복지 목회 사역을 했고 소문이 나서 하루가 다르게 성장 해 이젠 재적교인 7000명이 넘는 대형교회로 성장했다.

“특정 전도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지역 사회에 주님의 사랑을 삶을 통해 보여줄 때 교회는 부흥 된다”고 강조 하는 김목사는 교회에서 복지 센터와 데이케어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 노인 1만5000명이 회원이며 복지관 안에 치매 병원도 있고 무료 장례식, 무료 결혼식 등 여러 복지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인해 “ 섬김으로 하나님 사랑, 나눔으로 이웃사랑” 이라는 목회 철학 실천으로 한국 최고의 복지 전문시설 교회로 인정받았다.

8900개 교회, 66개 노회의 대한 예수교 장로회 통합측 2013년-14년 제 98회 총회 총회장을 역임한 김목사는 “미국 선교사들로 인해 한국이 복음화 된것은 감사하지만 최근 동성 결혼 지지 등 변질되고 있는 미국 교회를 따라 갈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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