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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콘도, 아파트 건설 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5/17 12:46

호경기에 힘입어 지속적인 증가 예상

시애틀 지역의 콘도, 아파트 건설이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주택건설시장이 전국적으로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으나 시애틀 지역은 이러한 추세를 뒤로하고 지속적인 경기 활성화로 인해 많은 인구가 다운타운으로 유입되면서 콘도와 아파트 건설이 더욱 활발해 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킹 카운티의 신규 개인주택 건설 허가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대폭 하락했으나 시애틀의 콘도와 아파트 건축 붐에 힘입어 전반적인 주거용 건설 퍼밋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연방 센서스 자료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에서 건설된 콘도와 아파트는 워싱턴주 전지역에 건설된 콘도와 아파트의 50%를, 킹카운티에서는 75%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임대 아파트 시장은 지난 수년간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아파트의 콘도 변경과 콘도 개발의 증가로 인해 공급이 감소했다.
그러나 '듀퓨리+스캇 아파트 자문'사에 따르면 이러한 추세가 2007년 9.3%의 감소를 마지막으로 2008년에 56.8%, 2009년에 329%의 증가율을 보이며 임대 아파트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워싱턴주립대학 글렌 크렐린 부동산연구소 소장은 "콘도와 아파트 건설붐은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더불어 증가하는 수요때문에 일기 시작했다"고 원인을 분석했다.

워싱턴 주립대학 부동산 연구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워싱턴주는 2007년 1/4분기에 8.9%의 주택 매매량 감소를 기록했고 킹카운티는 4%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킹카운티의 평균 중간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0.1% 상승한 44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워싱턴주 평균 중간 가격은 2006년 4/4분기에 비해 0.2% 하락한 30만 800 달러를 기록했으나 이는 2006년 1/4분기보다 7.4% 상승한 것이다.

글렌 크렐린 소장은 "뜨거웠던 부동산 열기가 차츰 식어가고 있다"며 "그러나 아직도 활발한 경기로 인해 다른 지역보다 영향을 덜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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