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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전역에 콘도 건설 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5/30 10:35

저렴한 가격, 편리한 대중 교통 수단 원인

다운타운에만 집중되었던 콘도 건설 붐이 시애틀 전역으로 번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콘도 개발업자들에 따르면 앞으로 콘도 건설붐은 다운타운 뿐 아니라 시애틀 외각의 많은 상업지역에서도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콘도 건설 붐이 시애틀 전 지역으로 번지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다운타운에서 찾아볼 수 없는 저렴한 가격과 외곽지역과 직장을 이어주는 대중 교통 수단의 발전을 들 수 있다.

그린우드지역의 '사파이어'와 피니 릿지 지역의 '피니'콘도는 이러한 건설 붐의 좋은 예로 들 수 있다.

그린우드 애브뉴와 노스 85가에 위치한 '사파이어'콘도는 건물을 완공한 후 판매를 시작한지 한달이 채 안된 현재 55개의 콘도를 분양했으며 그린우드 애브뉴와 노스 68가에 위치한 '피니'콘도 또한 5월초 판매를 시작한 이래 이미 51개의 콘도 중 1/4이상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곽지역에 개발된 콘도의 판매가격은 최저 21만9000달러부터 시작해 최고 1백만 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나 이는 시애틀 다운타운과 이미 콘도 개발 붐이 한번 휩쓸고 간 밸라드 지역의 콘도 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나타났다.

'사파이어'개발 업자인 쥬디 가멜 디렉터는 '사파이어'의 판매 가격은 시애틀 콘도 시장에서 찾아볼수 없는 저렴한 가격이다"며 "이와함께 그린 레이크 호수와 다운타운에 가까운 위치로 인해 고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고 설명했다.

또 오는 2009년부터 개통되는 경전철 서비스는 앞으로 다운타운과 가까운 주변지역에서 '사파이어'와 '피니'같은 콘도 개발현상을 지속적으로 유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전철 서비스는 이미 콜럼비아 시티 지역에 상업건물과 콘도 개발붐을 가져왔으며 콘도 개발 업자들은 다운타운과 밸라드 지역보다 저렴한 가격의 콘도를 건축하기 위해 2개의 프로젝트를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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