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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스 Co. 주택판매 24% 감소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7/27 10:46

킹, 스노호미시 등 주요 카운티 6월 판매량 대폭 줄어

워싱턴주 주요 카운티들의 6월 주택 거래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노스웨스트 MLS가 공개한 신규 주택과 기존 주택의 구분없이 판매된 6월 펜딩 세일즈 통계자료에 따르면 킹카운티는 지난해 6월보다 9.4% 주택 판매가 줄었다.

스노호미시 카운티의 경우 지난해 6월 대비 18.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피어스 카운티는 무려 24%나 주택판매량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킷셉 카운티도 이들 카운티와 같은 양상을 보이며 1년전보다 21%나 집이 덜 팔렸다.

워싱턴주의 주택 판매 현황은 미 전국 추세와 맥을 같이 한다.

전국부동산중개인연합(NAR)이 2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신규 주택을 제외한 기존 주택 판매량은 연속 4개월째 판매량이 줄어들며 6월에는 지난해보다 3.8% 주택거래가 감소했다.
이는 2002년 11월 이후 가장 저조한 실적이며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 2배나 빠르게 시장이 냉각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이기간 마켓에 팔려고 나와있는 매물은 대폭 증가해 전형적인 '바이어 마켓'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킹카운티는 1년전 6월에 비해 매물이 53% 증가했으며 스노호미시 카운티는 61%나 늘었다.
피어스 카운티와 킷셉 카운티는 각각 53%와 37%의 매물이 늘며 팔려나가길 기다리고 있다.
이들 4개 카운티의 주택 매물 증가는 단독주택뿐 아니라 콘도미니엄, 타운 하우스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미국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은 올 해 전체적인 주택판매가 5.6%줄어 들고 주택가격도 1.4%가량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주택가격 하락은 '40년만의 처음'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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