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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튤라립 인디언 지역 주택 인기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8/09 10:46

인디언 땅 임대 문제 불구 많이 찾아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튤라립 인디언 보호 지역의 집값이 매우 싼 것으로 알려졌다.
에버렛 헤럴드지가 8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포세션 사운드 바다가 보이는 2 베드룸에 1700스퀘어피트 렘블러 주택이 불과 22 만불에 매물로 나왔다.

이같은 뷰가 있는 집이라면 다른 곳에서는 가격이 50만불 이상인데 이처럼 싼 이유는 집 건물은 팔 수 있지만 집이 세워져 있는 땅은 인디언 소유지어서 판매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인디언 소유 땅에 세워진 집들은 그 동안 인디언 부족이 임대를 해주었는데 임대 기간이 2012년에 끝난다.
그러나 인디언 부족측은 다시 마지막으로 15년을 더 연장해 줄 수도 있어 이경우 앞으로 20년을 더 살수 도 있게 된다.
따라서 현재 많은 사람들이 튤라립 인디언 보호지역 미션 비치 하이츠와 토템 비치 로드 지역에 있는 싼 집을 찾아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8세 엔젤라 스미스씨는 미션 비치 하이츠 로드에 있는 집을 1년 전 불과 4만5000불에 샀다.
그녀는 시애틀에서는 이 같은 돈으로 주택을 살수도 없고 아파트 구하기도 어려웠는데 이곳에서는 올카 고래와 배들이 지나가는 아름다운 바다 뷰가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또 2012년 리스가 끝나면 다시 15년을 연장토록 하겠다며 싼 집 페이먼트는 아파트의 렌트비 내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20 년 전에 집을 3만2000불에 산 66세 게리 길버트씨의 경우 현재 집값이 5만5000불 상당인데 이미 집 페이먼트는 끝나고 땅 리스비만 월 351불을 내고 있다.
그는 다시 땅 리스를 15년 연장할 경우 임대료가 감정가의 10%로 오를 예정이지만 그래도 다른데로 이사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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