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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우드 아파트 렌트비 1년만에 13.4% 상승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8/10 10:47

에버렛, 머킬티오, 레드몬드 등도 모두 2자리수 인상

한인들이 많이 사는 에버렛, 린우드, 머킬티오, 레드몬드 등 시애틀 북부지역의 아파트 렌트비가 1년만에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지역 아파트 렌트비 가격을 조사하는 '캐인(cain)사'가 8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사우스 에버렛의 경우 2006년 2사분기 평균 렌트비가 779달러에서 2007년 2사분기에는 885달러로 13.6%나 올랐다.
린우드지역도 같은 기간 790달러에서 896달러로 13.4%가 올랐으며 머킬티오 지역은 774달러에서 856달러로(10.6%), 레드몬드 지역은 1115달러에서 1233달러(10.6%)로 뛰었다.

이외 렌튼, 중부 에버렛, 다운타운 시애틀 등도 모두 6.6% ~ 9.9%대의 인상률을 나타냈다.

캐인사의 톰 캐인 사장은 이와관련 "이 지역은 보잉사를 포함 일자리가 많이 늘어난 지역"이라며 고용증대를 첫째 이유로 꼽았다.

그는 "건설회사들이 아파트대신 콘도를 많이 세우는데다 기존의 아파트들마저 콘도로 전환 분양하는 것도 아파트 렌트비 상승의 큰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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