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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럴웨이 다운타운 320가 이름 바뀐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26 13:11

오는 2019년 메모리얼데이 맞아 베테랑즈 웨이로 바꿀 예정

H-마트 등 한인 타운 상점이 즐비한 페더럴웨이 다운타운의 중심로인 320가(320th St)의 이름이 새로운 도로 이름인 ‘베레랑즈 웨이(Veterans Way)’로 바뀐다.

페더럴웨이시는 오는 2019년 5월 27일,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기존 320가를 베테랑즈 웨이로 바꿀 예정이다.

짐 페럴 페더럴웨이 시장은 킹카운티 피트 본 레이바우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6일 진행된 국기의 날 행사에서 320가의 새로운 도로 이름을 주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알리기도 했다.

따라서 현재 밀리터리 로드와 호이트 로드 사이에 위치한 전체 사우스 320가 도로 일대가 앞으로는 베테랑즈 웨이로 명명될 예정이다.

페럴 시장은 당시 행사에서 페더럴웨이는 단순히 번호로만 도로 이름을 만든 도시가 아니라며 이처럼 도로 이름을 베테랑즈 웨이로 부르게 됨으로써 우리 도시와 주, 그리고 국가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의 얼을 꾸준히 기억해 나갈 것이라고 소개했다.

시는 320가 도로를 베테랑즈 웨이로 바꿀시 I-5 고속도로에 세워진 도로 사인을 포함해 필요한 공사비용이 총 7만5000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이번 도로 이름 수정안이 최종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페더럴웨이 시의회의 승인이 필요하다. 시의회가 이를 승인할 경우 앞으로 이에 필요한 공사비용을 공식적으로 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페더럴웨이는 린우드와 함께 한인 식당 및 마트 등 다양한 한인 업소가 많이 들어서 있어 한인 주민이 많이 밀집된 워싱턴주 도시 중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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