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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어번 이웃에 불어 닥친 살인사건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29 15:03

대체적으로 조용한 이웃을 형성하고 있던 어번의 한 지역 늦은 오후에 살인사건이 일어나 인근 주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이웃의 제보에 의하면 자고 있는 새벽 1시 25분경 노스웨스트 U스트릿에 위치한 한 가정집에서 총소리가 들렸다.

인근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어번 경찰은 집안에 한 여성이 숨진 것을 발견했으며 살인을 저지른 용의자로 추정되는 한 남성과 짧은 대치를 벌이다 이내 체포했다.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사건 현장 앞에서 911에 이를 신고한 주민을 만났다. 그는 자신의 집에서 가족 갈등으로 인해 한 남성과 여성이 크게 싸우는 소리를 들었으며 이 후 총소리가 나자 재빨리 집 밖으로 나와 911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 대원들은 집을 애워싸고 해당 주택에 있는 남성과의 접촉을 시도했다. 그는 처음에 밖으로 나오길 거부하다가 마침내 집 밖으로 걸어 나와 대치하고 있던 경찰에 의해 수갑이 채워진채 그 자리에서 체포당했다.

경찰은 이 후 집안에서 이미 숨진 여성을 발견했다.

사건 현장에 출동했던 어번 경찰국 마크 캘리리어 경사는 이 지역은 매우 조용한 곳이라 이번 사건이 매우 충격적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경찰 당국은 현재 가족사에 어떤 일이 있어 이 같은 살인사건이 발생했는지 밝히고자 수사중이며 사망한 여성과 용의자 남성이 부부였는지 아님 남매였는지에 대해 신상을 파악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체포된 용의자 남성 외에는 이번 살인사건과 관련해 별다른 용의자가 없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사건이 일어난 후 인근 지역은 경찰 수사를 위해 한동안 봉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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