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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니(MUNI), 운임료 인하 추진

허문희 인턴기자
허문희 인턴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06 13:12

1일권 22달러→12달러

샌프란시스코 뮤니교통에이전시(MTA)가 월정액권과 1일권 이용자의 부담을 덜기 위한 ‘운임료 인하’를 추진하고 있다.

MTA 이사회는 6일 이같은 방안을 논의중이며, 필요한 재원은 거주자 전용 주차공간 요금 인상으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1일권은 케이블카를 포함해 22달러이며, 3일권은 33달러, 7일권은 43달러다. MTA는 이를 모바일로 구매했을 경우 ▶ 1일권(케이블카 제외)을 12달러, ▶ 3일권 24달러, ▶ 7일권을 39달러로 낮출 계획이다. 하지만 직접 가서 현금이나 카드로 요금을 낼 경우는 각각 23달러(1일권),34달러(3일권),45달러(7일권)를 지불해야한다.

MTA는 이러한 요금인하가 “새로운 수요를 늘리고 싱글라이드의 현금결제 처리비용을 절감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구체적인 방안과 예산을 논의중이며 시행안은 5월1일까지 시 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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