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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메리카은행 북가주에 LPO개설

권민석 기자
권민석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2/13 14:54

산타클라라에.. 12일 오픈

북가주 진출위한 교두보 마련

12일 우리아메리카은행 산호세 LPO개점 오픈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컷팅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올림픽 지점 김재훈 지점장, CA 영업본부 황규순 본부장, 북가주 정관장 김남전 대표,우리 아메리카 은행 김현수 은행장, 산호세 LPO 김형락 소장, CA 영업본부 이왕재 부장<br>

12일 우리아메리카은행 산호세 LPO개점 오픈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컷팅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올림픽 지점 김재훈 지점장, CA 영업본부 황규순 본부장, 북가주 정관장 김남전 대표,우리 아메리카 은행 김현수 은행장, 산호세 LPO 김형락 소장, CA 영업본부 이왕재 부장

뉴욕에 본점을 두고 있는 우리아메리카은행(은행장 김현수)이 북가주 실리콘밸리 지역에 진출했다.

우리아메리카뱅크는 북가주 한인밀집지역중 한 곳인 산타클라라(2328 Walsh Ave Suite F, Santa Clara CA 95051)에 대출사무소(LPO)를 개설하고 오는 12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산호세 지역에 대출사무소를 개설하며 북가주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김현수 행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실리콘밸리지역에서 북가주지역 한인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한인사회 동반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형락 LPO 소장은 “홈모기지, SBA대출, 상업용 부동산 대출 등 다양한 대출 상품으로 우리아메리카은행만의 보다 나은 서비스로 북가주 고객님들의 필요하는 서비스에 부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포사회의 경제구심점 역할을 추구하고, 고객의 성공을 도와주며 함께 성장하는 은행을 표방하는 우리아메리카은행은 모행인 한국 우리은행의 민영화 성공을 통해 다시한번 주목 받고 있다. 117년 전 ‘대한제국 하늘 아래 첫째 가는 은행’이란 뜻의 대한천일은행으로 설립된 우리은행은 창립이념에 따라 민족자본 육성을 통한 국가경제 발전을 목표로 해왔다. 최근 민영화를 통해 제2의 중흥기를 맞고 있는 우리은행은 미래금융을 이끌 플랫폼 사업자로 거듭나고 있으며, 특히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해 미래 성장성을 확보하겠다는 전략 아래 11월말 현재 해외 234개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한국 우리은행이 1984년 100% 출자한 미국법인으로서 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메릴랜드, 버지니아, 조지아, 캘리포니아 등 7개 주에서 19개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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