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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10억 명 고객정보 유출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2/14 15:15

지난 9월 발표 이후 두 번째

버라이존 인수 어려워질 듯

야후가 또 대규모 해킹을 당했다.

야후(Yahoo)는 14일 성명서를 통해 해킹으로 10억 명 가량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지난 9월 발표한 5억 명의 어카운트 정보가 유출된데 이어 두 번째다.

야후는 이날 발표한 10억 명 정보 유출은 지난 5억 명 유출과는 별개의 건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야후에 따르면 유출된 고객정보는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이며 은행계정과 카드정보 등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야후는 연이은 해킹에 개인정보가 유출되며 버라이존의 야후 인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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