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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항한국학교 개학식 및 이취임식

최정현 기자 choi.jeonghyun@koreadaily.com
최정현 기자 choi.jeonghyun@koreadaily.com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2/11 14:50

신임 교장에 김소현씨

지난 7일 상항한국학교 개학식과 함께 열린 교장 이취임식에서 김신호(왼족) 이사장이 퇴임하는 권성화 전 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소현 신임 교장.<br><br>[사진= 상항한국학교]<br>

지난 7일 상항한국학교 개학식과 함께 열린 교장 이취임식에서 김신호(왼족) 이사장이 퇴임하는 권성화 전 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소현 신임 교장.

[사진= 상항한국학교]

상항한국학교가 개학식과 함께 학교장 이·취임식을 열고 봄학기 일정을 시작했다.

김신호 이사장, 이경이 KOWIN 회장,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일 샌프란시스코 성마이클 성당 내 상항한국학교 강당에서 열린 개학식에서 김소현씨가 신임 교장에 취임했다.

김 신임 교장은 “4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상항한국학교의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봄학기 중에는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과도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교육과정을 새롭게 정립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이어 김신호 이사장은 2년간의 교장생활을 포함해 10년넘게 학생들 지도에 힘써온 권성화 전 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김 이사장은 “오늘 취임하신 김소현 신임 교장선생님과 힘을 합쳐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다 효과적인 수업을 통해 자라나는 2세들에게 한국어는 물론 문화를 알리는데도 힘쓸 것”이라며 적극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상항한국학교 교장을 역임했던 이경이 KOWIN SF지회장도 한인 2세들의 뿌리교육에 더 매진해 달라고 격려사를 전했다.

이날 개학식을 시작으로 상항한국학교는 14일 설날행사 등 오는 5월30일까지 16주간 일정으로 봄학기를 진행한다.

▶문의: (510)719-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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