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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한국학교 ‘설날 잔치’

김묘영 기자
김묘영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2/24 16:41

세배·윷놀이 다양한 설날 체험

김밥·떡복이 시식도
몬트레이 한국학교에서 열린 설날 잔치에서 학생들이 세배를 준비하고 있다.<br><br>

몬트레이 한국학교에서 열린 설날 잔치에서 학생들이 세배를 준비하고 있다.

설날을 맞이해 몬트레이 한국학교(교장 조덕현)에서는 특별 문화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21일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등교한 학생들로 인해 설날 분위기가 고조됐다.

고학년 및 성인 학생들은 3팀으로 나뉘어 떡볶이를 만든 후 시식대회를 했다.

비한국계 학생들은 “드라마에서만 보던 떡볶이를 처음 만들어 봤다”며 맵지 않게 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날 마리나 소재 아세아 마켓에서는 떡볶이와 함께 먹을 수 있도록 김밥을 후원했다.

문화활동 시간에는 복주머니 만들기, 세배 배우기, 윷놀이 부스를 돌면서 설날 체험을 했다.

특히 저학년 학생들은 부모님과 조부모님께 세배를 드린 후 받은 세뱃돈을 자신이 만든 복주머니에 넣으며 즐거워했다.

초급반 학생의 할머니께서는 “이번 설에는 손자의 세배를 제대로 받았다”며 한국학교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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