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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활동 하며 한국문화 체험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3/01 17:14

워싱턴 에듀케이션 ‘2015 브리지 투 아메리카’

브리지 투 아메리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인 고교생들이 동원고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br><br>

브리지 투 아메리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인 고교생들이 동원고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미주 한인 청소년들이 여름방학 동안 봉사 활동을 하며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대한민국 문화체험행사가 열린다.

메릴랜드 컬럼비아 위치한 워싱턴 에듀케이션 그룹(대표 허재범)과 경남 통영시는 ‘2015 브리지 투 아메리카(Bridge to America)’ 프로그램을 오는 7월 13일~8월 8일 경남 통영시 동원고등학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봉사 활동과 한국문화 체험이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진행하는 브리지 투 아메리카 프로그램은 해가 갈수록 미주 한인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로 4회 째다.

영어권인 미주 한인 청소년들은 동원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교육봉사활동을 한다. 주말에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진 한려수도를 비롯해 통영 체험, 거제 조선소 등 현지 명소 등을 견학한다. 특히 통영으로 가기 전에는 서울 근교의 명소와 한국의 문화를 둘러보는 탐방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200시간의 봉사시간과 미 대통령 봉사상 수상 자격을 부여하고, 통영시장 봉사상 및 프로그램 수료증을 받는다. 인턴십으로는 120시간을 제공한다.

허재범 대표는 “참가 학생뿐만 아니라 현지 고등학생들에게도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며 “학생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리더십을 키워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상은 미주 지역 고등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서는 웹사이트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문의: 443-386-0098, 301-370-5033

▶웹사이트: www.mybridgetoamerica.org

▶주소: 5570 Sterrett Pl., #209, Columbia, MD 2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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